베데스다 넷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Bethesda.Net
베데스다 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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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개요2. 상세3. 비판4. 존폐 여부?5. 유통 게임
5.1. 클래식

1. 개요 [편집]

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개발하고 운영 중인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이자 플랫폼 런처의 명칭.

2. 상세 [편집]

파일:external/media1.gameinformer.com/bethesdanet1_932_610.jpg

E3 2015 베데스다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. 정확히 어떤 형태의 서비스일 지는 공개된 정보가 적어 불분명하지만, 둠 신작의 '스냅맵(Snapmap)'과 같은 유저 제작 컨텐츠를 베데스다 넷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팀이나 배틀넷, 오리진 같이 본격적으로 베데스다 게임을 유통하는 자체 ESD 내지는 스팀 워크샵처럼 각종 유저 제작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일 것으로 예상된다. PC뿐만 아니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은 PC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콘솔 게이머들도 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기존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.

인터페이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배틀넷과 비슷한데 다만 아직 미완성 버전인 건지 게임을 다운로드 및 실행하기를 제외하면 게임 구매 같은 것들은 모두 베데스다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.[1] 또한 런처 자체의 안정성에도 비판을 받고 있다. 또한 베데스다가 유료 모드 서비스/유료 아이템 등으로 게이머한테서 돈 뜯어먹기 위해 베데스다 넷이라는 서비스를 급하게 만든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. 하지만 스팀에 게임을 내놓는다면 수입의 30%를 떼 줘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베데스다가 다른 회사에 비해 전용 런처를 늦게 내놓은 감이 있다.

폴아웃 76스팀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베데스다 넷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.

그런데 2019년 3월 26일, 베데스다 측이 올해 출시예정인 이드 소프트웨어의 발매예정작인 레이지 2, 둠 이터널은 물론 머신게임즈아케인 스튜디오가 합작개발하고 7월 26일 발매예정작인 울펜슈타인: 영블러드도 스팀에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. 추가로 폴아웃 76은 올해 연말에도 출시한다는 소식도 같이 전했다. 사실상 베데스다 넷의 실패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.

3. 비판 [편집]

정말 런처로서의 편의성이 형편없다. 딱 봐도 급하게 내놓고 소비자들 돈 빨아먹으려고 내놓은 런처에 가깝다. 결정적으로 환불도 안 된다. 이 행동은 한마디로 예구해놓고 게임이 형편없으면서 환불도 안해주고 소비자들에게 약관 들이내미며 뻐기겠다는 거다. 이 사태는 처음으로 내놓은 폴아웃 76으로 집단소송과 로펌을 이용한 소송까지 제대로 톡톡히 쓴맛을 봤다. 게다가 고객 정보 유출까지 하고 해결되었다고 달랑 한 문장만 내놓아서 욕을 더 얻어먹고 있다.

4. 존폐 여부? [편집]

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넷의 운영 주체인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하면서 자사 스토어를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베데스다 넷을 지속적으로 운영할지 불확실해졌다. 윈도우 10 PC와 엑스박스 시리즈와의 연동성을 자랑하는 엑스박스 스토어에도 베데스다 게임을 유통하는건 확실해졌기에[2] 베데스다의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 베데스다 넷을 따로 유지할 가능성은 낮고, 엑스박스 스토어에 통폐합될 가능성도 있다.

본인들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둠 이터널을 발매하면서 베데스다 넷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않으면 게임 시작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놓는 등 이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. 해당 게임의 경우 인터넷을 꺼 버리는 것으로 우회할 수 있지만 온라인 상태에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보상을 받지 못할 뿐더러 수동으로 매번 인터넷을 끄는 것 자체가 굉장히 번거롭기 때문에 사실상 로그인을 강요당하는 셈이다.

5. 유통 게임 [편집]

5.1. 클래식 [편집]

[1] 스팀은 자체 브라우저를 통해 홈페이지로 이동한다.[2]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베데스다 계열 게임을 게임패스에 등록하기로 확정했고, 추후에 나올 베데스다 게임의 PC버전을 자사의 스토어에 유통할 경우 플레이 애니웨어,스마트 딜리버리와 같이 한번의 구입으로 여러 기종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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